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친목질 == 게임 오픈 직후에는 친목질 성향이 짙었다. 주로 유저 간 친목보다는 고스펙을 보유한 헤비 과금 유저들끼리 서로 자랑질을 과시한 친목질을 대놓고 갤러리 내부에서 벌인다든가, 그런 헤비 과금 유저들을 일반 유저들 중 일부가 후빨한다든가 하는 막장행각이 난무했다. 하지만 당시에 여러 유저가 친목질을 경고했으나 대부분 유저가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게임 내에서 사소한 잡담을 한 스크린샷을 찍어서 친목질 종자라며 저격을 하면 호응을 해주고 거래를 위한 닉언급은 닉언급을 왜하냐며 극딜을 하지만, 헤비 과금러들과 그 후빨러들끼리 하는 친목질에는 '땅크들 빼애애애액!!!' 거리는 반응이 전부였을 정도. 당시에는 갤러리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글이 쉽게 묻히기도 했고, 병먹금이 잘 안 됐기 때문. 서클 시스템 추가 이후로는 친목질 논란이 더 가속화되었다. 초기에는 소위 레어닉을 선점하기 위해서 1인 1서클화하는 움직임이 보였으나, 몇 주 지나지 않아서 간간히 친목질 떡밥이 터지는 어엿한 디시 게임 갤러리가 되었다. 서클원을 모으기 위해 길드장이라는 놈이 노래를 부르는 미친 사건도 존재했고, 길드장이 앞장서서 서클 내부 친목질을 갤로 끌고오는 사건도 터지는 등 여타 몇 년된 갤러리의 친목질 논란과 같은 수준에 올라섰다. 이 친목질을 하는 사람이나 그 친목질을 까는 사람이나 둘 다 갤 서클에 소속된 경우가 많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자조적인 말도 자주 나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겜 친목을 갤에 끌고 오지만 않으면 아무래도 좋다는 입장이 주 의견이 되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이미 망겜화된 2015년 4~6월 사이에 친목질이 뿌리깊게 파고들어 있다. [[http://gall.dcinside.com/closers/2911265|특정 유저와 친분이 있는 유저만 알 수 있는 글]]이 올라온다든가, 같은 서클 유저들끼리 댓글달며 논다든가, 고스펙 유저들끼리 대리를 하면서 친목을 한다든지 다른 갤에서 하는 친목질 정도는 당연히 이루어지는 중. 하지만 2016년 7월 18일 벌어진 티나 성우 교체사건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게 되고 뉴비들 유입이 많아짐에 따라 친목질은 많이 사라진 상태였으나 2달이 지나고 다시 친목 분위기가 슬슬 형성되었다. 2018년 두 번재 메갈 논란 이후로 게임 플레이어가 줄면서 서클 내부 친목이 더 심해졌다. 무엇보다 논란 당시 클로저스 갤러리를 점거하며 행패를 부리던 관종들이 2018년 7월 파이 업데이트 전후로 어그로를 끌면서 추하게 복귀하며 자기자신을 네임드화 하자 이들을 따르는 추종자들과 이들을 욕하는 로갓통피들이 늘어나 친목질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서클을 돌아다니며 욕설 채팅을 신고해 채팅 금지를 먹이는 일명 '다크나이트'(닼나), 서클 랭킹 시스템과 인원이 많이 필요한 20인 레이드 추가 등으로 인해 서클 내부 친목이 늘어나 서클 간 파벌 싸움까지 생겨나면서 좆목 떡밥이 끊이지를 않는다. 관종/서클장을 중심으로 좆목 파벌이 형성되어 있으며,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로 갤을 도배하는 일도 흔하다. 차라리 다시 마갤을 파서 거기로 이주하자는 말도 나올 정도다. 몇몇 서클이 념글을 주작하며 자신의 서클 박제글이 념글에 올라오면 신고해서 내리는 중 이며 2022년에는 간담회 당시에 유저 총대로 참가했던 '아재'라는 서클 소속의 이나슬이라는 유저가 나딕 직원으로 입사한후 오랫동안 다른 특정 직원에게 업데이트 관련 내부정보를 해당 서클에 유출하여 해당서클에 직원간 커넥션이 매우 강해 클로저스 내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특정 서클이 좌지우지하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는 일도 있었으며 유출사건 이후로 모든 캐릭터가 5차전직을 한 이후 밸런스 패치를 한다고 유병휘 PD가 과거에 언급한 내용 때문에 5차전직이 모두 나온 시점에 자신의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밸런스 패치를 받고자 일부러 약코를 하며 분탕을치는 일부 악성유저들의 주작질로 인해 많은 선량한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 중 이다. 요약하자면 뉴비에게 친절한 것만 특이할 뿐, 인게임 내에서의 친목질은 서클을 중심으로 다른 게임 갤러리와 다름없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정닉이 통신사 IP를 방패 삼아 닉언과 분탕을 일삼는 소위 '로갓고닉'이 활발한 갤이므로 클린갤 같은 건 기대하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